우리의 대부분 여행 계획은 전날 저녁에 짜기 때문에 사전 정보가 부족한 것이 많다
어느 나라, 어느 지역이든 다 사람 사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부딪혀본다
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말이 안 통하면 손짓으로 말하면 되고
그것조차 안되면, 번역기 돌리면 된다
목적지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찾아가는 과정의 즐거움이
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이다
자세한 프랑크푸르트 여행은
에서 확인 가능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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